[조직행동론_8주차]최근 기타 동기부여 이론

<최근의 기타 동기부여 이론>

[자기효능 이론(self-efficacy theory)]
자신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개인의 믿음을 말한다. 과거의 경험으로 자기 효능감이 생기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능동적이고 상황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인내, 노력을하고 문제해결을 한다. 또한, 역경으로부터의 학습과 성공모습을 가시화한다. 이 결과 성공을 얻는다.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은 수동적이고 어려운 과업을 회피하며, 낮은 열망과 몰입을 갖고 결함이 부각된다. 또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좌절과 포기를 하고 실패의 변명을 찾는다. 이 결과 실패를 얻는다.
목표설정이론과 자기효능 이론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능동적 숙련 즉 훈련을 스스로 한다. 2. 대리 모델 3.언어적 설득 4. 각성 5. 지능과 성격 만약 다른 사람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려면 아래와 같다. 1. 피그말리온 효과 사용 2.자기실현 예언 3. 훈련 프로그램 즉, 훈련이 완벽을 만든다.

[강화이론(reinforcement theory)]
행동주의적인 관점을 취하며 강화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강화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행동이 환경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만약 특정행동을 하고 보상을 받는다면 긍정적인 동기가 진행될 것이고, 특정행동을 했는데 벌을 받는다면 하지 않겠다는 동기부여가 진행될것이다.

조적적 조건화
강화이론중 경영자에게 가장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 사람들이 특정한 행동 방식을 배우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나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보상에 더 동기부여가 발생하는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생겨나는 동기부여가 발생되는지 확인후, 스스로에게 맞는 것을 진행.

사회학습 이론과 강화
우리가 관찰과 경험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부모가 어떻게 인형을 다루었냐에 따라 자식은 그것을 관찰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된다. 결과에 의해서 행동이 결정된다고 본다는 점에서는 조작적 조건화의 연장선에 있긴 하지만, 관찰을 통한 학습과 지각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공정성 이론
나의 input과 타인 또는 다른 나의 input이 같은데 다른 output을 낳았다면, 불공정을 지각하고 불편해하여 이를 해소하려는 행동을 취한다는 이론이다. 불공정 인식시 행동은 투입의 변화(열심히 해도 낮으면 그냥 적당히 할래), 결과의 변화(교수님 점수확인 부탁), 자기인식의 왜곡(생각해보니, 내가 빈둥댔어), 남에 대한 인식의 왜곡, 비교대상의 변경(타인이 원래 똑똑해 다른 비교 대상을 찾자), 현장 이탈(드랍할래) 이 있다.